연구 프레임워크 및 가설 개발

테스트하고 설문지 디자인에 적용할 주요 가설

위의 예시된 문헌을 바탕으로 네 가지 가설이 개발되었습니다. “ 부록 ”의 그림  2는 프레임워크 분석을 보여줍니다.

H1

다음은 금융 포용의 가장 중요한 결정 요인입니다.

H1a

중소기업이 여러 분할된 예금 및 예금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 수준이 높을수록 금융 포용 수준도 높아집니다.

H1b

중소기업에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사용되는 통합 마케팅 도구가 더 유익할수록 중소기업의 금융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과 금융 포용 수준도 높아질 것입니다.

H1c

은행이 중소기업에게 제공하는 금융 서비스가 더욱 실용적일수록 중소기업의 금융 서비스 접근성과 금융 포용 수준도 높아질 것입니다.

H1d

최적의 통화정책을 통해 설정된 이자율이 높을수록 중소기업이 대출에 접근할 수 있는 가능성이 낮아지고 금융포용 수준도 낮아집니다.

방법론적 접근: 이중 접근

방법론적 설계

이 논문의 방법론은 두 가지 접근 방식을 따랐습니다. 첫 번째 단계에서는 금융 포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결정하는 데 1차 데이터를 사용하여 다른 저자와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온라인 설문지에서 새로운 1차 데이터를 얻었습니다([ 12 , 19 , 50 ] 참조).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설문지는 중소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리직 및 비관리직에 있는 민간 및 공공 부문 은행가를 대상으로 했습니다. 둘째, 설문지에서 수집된 데이터는 기술 및 추론 테스트를 거쳤습니다(" 방법 " 섹션에 요약되어 있음). 수행된 추론 추정은 주성분 분석(PCA)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추정된 종속변수는 여러 지표에 따른 금융포용 수준이었다.각주3개가 설문지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변수는 계좌, 대출금, 급여 계좌 및 전자금융 서비스 이용권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비율로 추정되는 범주형 변수입니다. 코딩된 답변을 분석한 후, 금융 포용 수준을 결정하기 위해 설문지에서 42개의 독립 변수 세트를 도출했습니다(“ 부록 ” 설문지 폐쇄형 질문 참조).